네 자신을 알라 <- 는 위대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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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자신을 알라, 말은 참 간단하지만 실제로 스스로에 대해 안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.
도구를 사용할 때에도, 그 도구의 한계를 명확히 인지하고야 제대로 사용이 가능한 법이고, 이는 사람, 특히 본인 스스로도 마찬가지입니다.
특히 분석장비의 경우 장비의 한계를 명확히 알아야, 분석장비 자체 특성인지, DUT(분석 대상 장비)의 특성인지를 따질 수 있고, 분석장비 자체 특성이 검증이 안 된 경우 해당 데이타는 아예 사용할 수 없는 쓰레기 데이터가 됩니다. (유효성 상실)
하지만 오늘날은, 최소한의 검증 프로세스도 없는 상태에서, 누구나 어떤 발언이건 할 수 있는 환경이 된 상황입니다. 그 떄문에, 세간에서 Known Unknowns를 Known Knowns로 착각하고 타인에게 솔루션을 주려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. 하지만 그러면 결국 십중팔구 Understanding 없는 Illusion, hallucination 이 되기 마련이므로 큰 문제지요.
이 것 만으로도 끔찍하지만, 그런 false image, false idea가, 우연찮게 실제 현상과 앞뒤가 들어맞은 경우야말로 최악이라 할 수 있습니다.
잘못된 방향으로의 해석이 loop를 형성, 지속적으로 positive feedback 및 reinforcement 되므로 시간이 갈수록 그러한 bias 의 수정이 어려워지고, 퍼져나가 집단화되고 종교화 되기 때문입니다.
그러므로, 위와 같은 실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항상 Worst-case scenario를 상정하고, 그 지점을 기초로 두고 하나하나 쌓아가는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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