샤프닝, 스트로핑간의 압력 저는 다 뺐는데요?

지구에서 칼 가시죠?

중력 있죠?

칼이 쇠죠?

(쇠가 아니더라도 질량이 있는 물건이죠?)

숫돌(스트롭) 위에 칼 올려만 놔도 쇠 무게만큼 눌리겠죠?

그 상태에서 왔다 갔다만 해도, 이미 칼 무게만큼 눌린 상태죠?

거기서 조금이라도 힘을 더 주면, 이미 "압 걸린 상태"에 압력 "추가" 지요?

압력 0부터, 원하는 압력까지 자유자재로 컨트롤을 해도 샤프닝이란 게, 제대로 될까 말까 한 건데, 압력 0은 커녕, 기본 압력 걸린 상태서 칼에 압력 더 주기밖에 못하는 상황이네요?
다른 이들은 모든 영역을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는데, 일부밖에 못 써서야 게임이 되겠습니까?


그러면 압력을 컨트롤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

칼 무게가 만드는 압력 만큼, 손이 압력을 줄여주는( 칼을 들어주는) 데에서 시작 해야겠지요?

이보다 더 가면 칼이 들려, 숫돌이나 스트롭으로부터 아예 떨어진 상태로 아예 닿지도 않을 테니, 겨우 닿아 스치기만 하는 상태가 바로 압력 0에 가까운 상태 입니다.

손이 주는 압력으로써,

완전한 - 마이너스 (실제 압력: 칼의 무게+손이 들어주는 힘 < 0, 칼이 아예 들려 있어 칼에 닿지 않음) 부터 시작해서

칼이 닿기 시작 하는 지점 (실제 압력: 칼의 무게+손이 들어주는 힘=0)

0 (실제 압력: 칼의 무게+손이 주는 압력(0)=칼의 무게, 닿은 면적이 칼의 무게만큼 눌림)

+ 플러스 압력을 더 줌(실제 압력: 칼의 무게+손이 주는 압력 > 칼의 무게)

까지의, 모든 구간을 빠짐 없이 다 제대로 쓸 수 있어야 합니다.


칼에 걸리는 압력이 0 = 음의 압력을 준다 = 압력을 감소 시킨다 = 내가 팔의 힘으로 들어줘야 한다.


제발!!!! 압력 좀!!!!! 빼세요 제발!!!!!!
지금 그건 이미 과압입니다!!!

함께 읽기
스트롭 각도 어떻게 해야 하나요?
https://jkprecisionanalysis.blogspot.com/2025/07/blog-post_53.html

Comments

Popular posts from this blog

강재의 미세구조 그리고 야금학 (공학적으로 바라본 연마 2)

초보자를 위한 기본적 날붙이 관리 가이드 (작성중)